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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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5 12:48:27 KST | 조회 | 370 |
제목 |
제가 글을 너무 어렵게 썼습니까 아니면 국어 점수가 F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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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렇게 명료하게 써 놨는데 방명록에 올린 항의문의 논지를 이해 못 하시는 분은
기억력 수준이 말미잘이거나 문단별 연관성 찾기 문제에서 답을 추론해내는 능력이
유치원생 이하 수준인걸 셀프 인증하시는 것도 아니고
내가 버게에서 밴 당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심 같은게 있는 줄 아십니까... (차라리 ㄲ므찍하다면 ㄲ므찍하지)
애초에 글에서 그들의 행동이 맞다 틀리다를 얘기한 적 자체가 없는걸??? 그 항의글에서 본인이 문제점으로 삼고
있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 '옳지 않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그릇된 처리를 했다는 것이고
본인은 그게 하도 엿 같아서 운영진의 나사 빠진 듯한 관리를 비꼬고 있는건데
어떻게 글을 그렇게 못 읽으면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죠
포간의 친목질이 장난이든 진심이든 그게 얼마나 잘못됐냐 마냐는
제 얘기를 벗어나는 주제니까 왈가왈부 안 할 테지만(물론 객관적으로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라고 생각함)
아무튼 그런 행동을 '버게에서' 하는게 규정상 전혀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본인은 짚어내고 싶은 겁니다
뭐 물론 특정 개인에게는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일 수 있었으니까 굳이 밴을 넣는다면 들어갔을 수 있겠지만
운영진이 조금만 사리 판단을 할 수 있었어도 적당새님까지는 밴이 들어가지 않았을거임. 이건 이해를 하겠죠?
걔네들은 걍 저격수가 신고 넣는대로 닥치는대로 밴을 먹이기만 하는 졸라게 알바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고
저는 그게 정대만 같아서 태클을 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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