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5878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AlysrA
작성일 2013-10-15 21:28:54 KST 조회 1,746
첨부
제목
개인적으로 란 마미조의 대결구도를 그리는 이야기가 많았으면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백면금모구미호가 흉악함으로 대표되는 요괴였다면 단자부로 등으로 대표되는 바케다누키들은 비교적 흔하고 사람들에게 가깝게 여겨졌던 대중적인 요괴였다는 차이가 있지만. 요괴로서의 격의 차이가 좀 심하게 많이 나는 편이긴해도, 여우와 너구리의 대결구도만큼 그럴싸한 그림이 나오는 커플링도 잘 없을 것 같은데.


사실 야쿠모가 이야기가 나올 때가 아니면 란 단독샷 잡아주는 동인지도 거의 없잖아...

요즘 마미조 뜨고 있는데 마미조에게라도 묻어가야지.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공부해라 (2013-10-15 22:59:05 KST)
0↑ ↓0
센스 이미지
둘이 서로 놀려먹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ㅠ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