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어서오세요 웃긴 장면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주인공이 고향가서 오나니(-_-)하려고

모니터 몇개 준비해서 로리물 틀어놓고

옷 다 멋어놓고 오나홀 착용하고

심지어 뿅가는 약 비스무리한거까지 하고

가려는 순간

어머니가 들어오심

-_-

그거 외에도 이것저것 빵터지는 장면이 나름 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인물들은 다 개찌질해....

그 뭐더라 여자 오타쿠 나오는 만화중에 내가 인기 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가 나빠 였나
그런류 개그 좋아하실 것 같군요.

그것도 몇화 보고 재밌을것 같긴 했는데


이젠 제 모습이 오버랩되는거 그런 기분이 살짝...ㅠㅠ

여주 이름이 모콧치였나..
동인지만 하나 가지고 있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