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와게WanBiT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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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2 15:30:55 KST | 조회 | 262 |
제목 |
항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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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guest/view.php?article_id=4729394
원래 플엑 눈팅만 하고 저격만 조금 할 줄 아는 친구인데 이번엔 자기도 뭔가 아니라고 느꼈다고 함
누군가의 악의적인 저격으로 인해 운영진이 생각없이 일을 처리한게 아니지 싶을까 한다고 하던데
나는 그래도 운영진이 가로쉬를 따지 못해서 히스테리를 부리는 얼라이언스다에 한 표를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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