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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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3 00:28:25 KST | 조회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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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는 예전부터 탱키/서포트 위주로만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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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타2 고대티탄으로 메칸즘/파이프/북 맞춘 장면
셋다 서포트 액티브탬...인데 북은 캐리도 많이 가는군여... 근데 아무도 안가서 걍 마지막에 갔음
하여튼 AOS는 제가 그냥 컨이 딸린다고 생각해서 예전부터 컨이 좀 딸려도 최대한 버텨서 싸움에서 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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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같은 중요한 딜링 역할보다도 이왕이면 스턴기 등을 가진 애들로
그래서 카오스할때 언데드면 무조건 뮤턴트 센티넬이면 무조건 참새했던 듯...
롤...도 무덤이 원딜중에서 컨이 꿀인 편이라 꽤 했고 나름 일반겜에서 펜타킬도 해봤지만
결국 주로 단단한 탑쉔(뭐 그리고 OP니까..)/CC기에 단단하기까지한 알리 서폿 이 두개 위주로 했던듯... 최근엔 알리스타보다는 레오나지만
그래서 잘하는건 아니지만 AOS에서 서포트가 그렇게 재미없고 좀 활약할 여지가 없는가하면 잘 모르겠던데
도타2는 아직도 뭐 캐리할만한 애들 잡을 수가 없는...
걍 적당히 서포트로 서폿템 가는게 좋습니다...
사실 이것도 친구들이랑 할때면 다른 애들 포지션을 좀 강제하는 나쁜 버릇 같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니 고대 티탄은 딱히 서포트라고 하기엔 애매한가... 요즘 캐릭들은 그냥 OP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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