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siae.co.kr/view.htm?no=2013112210435163142
누가 한 말이냐면
모 의원님...
그는 "두 돌도 안 지난 아이에게 영어교육을 한다면서 영어비디오테이프를 하루 6시간 이상 보여주면 아이의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며 "이건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지 비디오테이프 자체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게임 역시 콘텐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를 누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지 않느냐"고 되묻는 신 의원 얼굴은 자신감으로 차있었다.
물론 의원님 잘한다 더해라할 생각은 당근 없고
다만 찬성쪽 주장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다던가 뭐 그런
일단 뭐라하는지는 알아야하지않나 음
하여튼 저쪽도 "게임 마약 아니거든요 그니까 게임하는 사람들은 내비두고요 그 소리는 집어치고 진짜 겜하느라 미친 애들 어케 하죠" 이런 논리 아닌겠냐능
반대쪽도 괜히 열만 내느라 좀 무의미한 레토릭 만드는것 같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