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은 사진 찍기를 싫어합니다

물론 근거는 없음

아래 읽는 데 오래 걸리는 글을 보고 과거를 찾아 가봤더니 든 생각입니다

항상 저는 메타포를 즐기죠 공개된 장소에서의 비공개적인 의사소통에서 오는 쾌감이랄까

저는 무엇이던가 몰래를 좋아합니다 사랑도 몰래 하는 걸 더 즐기죠 

근데 굳이 꼭 몰래라기 보다는 광장 속의 밀실.. 그 누구야 최인훈? 소설 생각해 보십쇼

근데 그런 광장과 밀실이 아니라 public과 private

음 예시로는 야외노출 뭐 이런 느김인데 야외쎾쓰를 하자는 게 아니고 글이 이상하게 샜군요

나는 병신입니다

나든 내 친구든 내가 사진찍으면 사진빨 안받는다고 생각해서 사진찍는게 꺼려지게 됬음

??????

네 어르신

제목마 ㄴ보고 글썼는데 내용이 왜이래

저도 제목만 정하고 글썼는데 내용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청소년들과 교감을하기위해 밤에몰래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