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 연대기 마지막을 그리긴 했는데

지금 스투 쪽 설정들이 너무 헷갈림 

탈다림이 아몬 쫄따구면, 

왜 순순히 유물을 안 넘기고 듀란이 나루드로 신분세탁 해가면서

레이너한테 대신 구해달라고 해야 함? 

유물 가까이 가면 프로토스는 뒈짖하니까? 그럼 탈다림은 왜 그런 위험한 물건을 신성시하면서 보호함 

탈다림이 유물의 진짜 용도를 알아채면 안되서? 얘네도 유물을 실제로 본 적은 없나? 

군심 장풍 대결 미션 보면 탈다림이 아예 혼종하고 같이 덤비는데 

얘네는 그럼 대충이라도 혼종을 만든 배경이 뭔지 알고는 있는건가? 

아니면 얘네들도 그냥 '젤나가 사원'만을 신성한 유적의 개념으로 지키는 거지 

사원안에 정확히 뭐가 있는지는 모르나? 

마약중독자래서 인지능력이 떨어졌다고 치죠

토스가 괜히 호구겠습니까

솔직리 스타사가 설정 존나 허술함

공유에서 나오겠죠
멧젠은 탈다림이 생각보다 더 크고 복잡한 애들이라 카니까 유추하신 것 중에서도 맞는게 있을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