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뭉게뭉게구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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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02 15:53:49 KST | 조회 | 316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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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수 많은 해를 넘겨왔다. 매 해 시작과 마지막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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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산이 바뀌어도 필멸의 존재들은 항상 멍청했지.
너희가 여기에 나타난게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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