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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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03 23:15:26 KST | 조회 | 375 |
제목 |
오늘 김노숙이라는 사람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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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으로 약국에 갔더니만 김노숙님~ 이 약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들려와서 피식했음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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