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너무나 귀엽고 어리고 연약한 나머지 납치당했지만 납치범이 막상 납치해놓고 흥분이 풀려서 죽인다음 개밥으로 줬답니다.

모두 박수~ 짝짝짝

본문에 관련된 짤을 40분까지 올리지 않으면 본문대로 해주겠다

옛날에 귀여운 소년이 있었어요!
그는 마찬가지로 귀여운 여자친구를 사귀어 진심으로 사랑하고
죽을때 까지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옛날에 섹시한 아가씨가 있었어요!
그 아가씨의 배는 아름답기로 유명했는데
어떤 변태 성욕자가 그 아가씨의 배를 쌔게 내리쳤고
그 아가씨는 다시는 아름다워질수 없었다고 해요.

옛날에 귀여운 꼬마숙녀가 있었어요.
그녀의 가족은 부유했고 부모님도 친절하셨답니다. 항상 아름답다고 해주셨지요.
하지만 그녀는 무언가가 부족했어요.
바로 이성에 대한 사랑이였지요.
그녀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소득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녀의 착한 마음을 아는 남자가 나타나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한 남자 청소년이 있었답니다.
그는 정말 평범하..지 않았답니다.
그는 사람을 괴롭히고 싶은 욕구가 있었어요.
그는 자신보다 연약하지 않은, 자신보다 더 지위가 높은 한 여자를 납치하는데 성공하였어요.
그녀는 그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그는 그녀의 혀를 잘라버렸습니다.
그녀는 말을 할수없게되었고 비명만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만족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를 죽일듯이 노려보았답니다. 그는 그녀의 눈구멍에 작은 파이프를 쳐 넣었답니다.
그녀는 그를 노려볼수 없었고 그는 만족했답니다.
그는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그녀는 괴롭게 바닥을 기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을 스스로 죄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순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뇌를 파이프로 죽여버렸습니다.
그는 만족할수 있을줄 알았지만 뇌가 죽어서 만족할수 없었습니다.

옛날에 못생긴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는 딱히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였습니다.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그 앞에 예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을 주며 당신도 잘 할수 있다고 다독여줬고
그는 모든일에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변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은 빼고요.
하지만 그는 상관없었습니다. 자기 옆에 이미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요.
그는 드디어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관계도중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가 말하셨습니다.
자위는 적당히해라.
그는 무시하고 그녀와 계속해서 관계를 가졌답니다.

뭐래 므너가

어느 잉여가 있었습니다.
할일은 태산이지만 자기는 미쳤다고 믿은채 미친것처럼 보이게 할려는게 티나는 소설을 쓰며 할일을 미루고 있습니다.

어느 듀얼리스트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세계를 멸망시키겠다는 악마가 등장하였습니다.
악마는 너에게 듀얼로 세계를 구할 기회를 심심하니까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주인공은 덱을 믿었고 듀얼에서 이겼습니다.
악마는 그 약속을 진짜로 들어주고 집에 갔답니다.

어느 소설에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령술사였습니다.
그녀는 언데드들을 하인으로 부리고 있었습니다.
작가는 심심했고 촉수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언데드 아이를 낳았다고합니다.

어느 남성이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멋진 게임이였지요.
총으로 멋지게 은신,저격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는 게임속에서의 사람들도 하나의 평행우주에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 자신도 정보가 투명된것 따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는 곧 그걸 완전히 믿게되었습니다.
내가 백수인것도, 여친이 없는것도, 덕후인것도 전부 정해져있는 정보때문이야!
그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곧 여성을 강간했습니다.
여성이 반항했지만 곧 칼이 꽃히고 신체적 반항을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여성은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내가 살아나가는 평행우주도 있을거겠지?
그녀는 될대로 되라 라는 생각으로 멍 하니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었습니다. 남성은 여성에 시체를 가지고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남성은 생각하고 여성은 생각했었습니다. 내가 뭘해도 소용없잖아?

므너 장(掌)편소설

배가 고팠다. 먹기 귀찮았다. 참았다. 배고파서 참을수 없게되었다. 하지만 움직이는게 귀찮아졌다. 내손을 먹을려고 시도했다. 너무 아파서 불가능하다. 난 오르가슴을 느끼며 죽었다.

므너 장(掌)편소설

나는 내가 귀엽다고 생각했다.아니 생각한다.하지만 나는 모두에게 못생겼단 말을 듣는다.
평생 소원중 하나인 여장을 했다. 다들 역겹다고 한다. 난 내 여장한 모습을 보며 자위했다.
난 여장한 나와 데이트하는 상상을 하며 행복했다. 사정후에 나는 내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

므너 장(掌)편소설

나는 키가 작다. 나는 뚱뚱하다. 나는 못생겼다. 나는 덕후다.
나는 일찍죽지 않는다. 나는 비실이가 아니다. 나는 게이새끼들처럼 생기지 않았다. 나는 삶의 행복이 있다.
나는 웃었다. 나는 이미 완벽하다. 나는 더이상 좋아질 필요가 없다. 나는 소개팅을 나갔다. 나는 그 여자들보다 완벽하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왔다.
신작애니나 봐야지

므너 장(掌)편소설

나는 키가 작다. 나는 뚱뚱하다. 나는 못생겼다. 나는 덕후다.
나는 키가 클수 있다. 나는 살을 뺄수 있다. 나는 잘생겨질수 있다. 나는 매일 애니나 보지 않을수 있다.
내가 노력한다면 모두 성취할수있다. 나는 노력했다. 또 노력했다. 그러나 바라는대로 되지 않았다.
이건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내탓이다.. 나는 쓰래기다.

므너 장(掌)편소설


나는 키가 작다. 나는 뚱뚱하다. 나는 못생겼다. 나는 덕후다.
나는 키가 클수 없다. 나는 살을 완전히 뺄수 없다. 나는 잘생길수 없다. 나는 애니에서 손을 땔수없다.
나는 다른곳에서 더 잘할수있다. 내가 이루지 못할것도 있다. 하지만 분명히 이룰수 있는것도 있다.
나는 노력할것이다. 내가 이룰수 있는것을 찾고 개발하기까지를.
일년이 지났다. 그런건 없었다.

므너 장(掌)편소설

내 인생은 너무 행복하다.
내 영혼의 단짝인듯한 이성친구를 만나고, 끈끈한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가 있다.
난 이보다 더 행복할순 없을거 같다. 나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며 생각했다.
나는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생각했다.

므너 장(掌)편소설

오레와 신DAAA!!!!

므너 수필

므너란 아이디는 어디서 났는가.
므너에 아이디를 지은 이유는 귀여운 아이디를 찾기 위해서였다.
나는 귀여운 아이디를 예전에 쓰던 아이디를 변형시켜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데이터 말소] 를 [데이터 말소] 해서 이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다.

므너 수필

나는 한시간 전부터 댓글을 달고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내가 정신병자란 것이다.
어째서냐고?
그걸 모르니까 정신병자란 거다

므너 脇

거기 만지면 간지럽다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므너 v. The People (2014) 법정 기록에서 발췌

므너 잡담

언젠가 Mnerwang 이라는 성을 봤다. 미국의 성을 알려주는 사이트였었나.
오늘은 모니터가 나갔다. 덕분에 집에 있던 엄청난 싸구려 모니터로 땜빵하고 있다.
하드도 고장인데 sigh
자꾸 구글 광고에 성형수술 , 다이어트 , 결혼정보업체가 나온다. 그런거 필요없어.
XHALOFloating Windows 앱이 고장났다 아깝다
지금은 10:56:10초다

므너 발견

Xp의 시계가 정확히 1분 빠르다
핸드폰 배터리가 80%다
빛이 어둡다. 뭔가 말이 이상한데 좀 어둡다

므너 무서운 사실

사실은 (소곤소곤) 이 옆에있는 센스
제목이 zombie girl 이 아니라
Painful Zombie Girl이다.

므너 깨달음

최근 내가 혼자말이 꽤 늘었는데 지금 이 뻘짓과 연관성이 있는게 분명하다.
사실 지금도 혼잣말 하는거다.

므너 뭔가 새로운 부제목이 필요해

음... 아이디어가 다 떨어졌다.
할수없지
이 얘기 라도 해야지
[데이터 말소]
하고 에 또
[편집됨]
완벽해!

부제목을 그냥 안쓰기로 했다.

어머니가 내일 바쁘시다고 가르치시는 애들 과외를 나보고 하시란다.
죽도록 하기 싫은데. 초딩애들 데리고 뭐 어쩌라고 ㅁㄴㅇㄹ.
사실 이거 때문에 무서워서 이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카토빙그다 오레!

이제 졸리다. 하지만 여기서 자면 내일 초딩들을 봐야겠지. 참는다

므너 야한소설

1. 그런..곳 건..드는거 아니야아아아ㅏㅏㅏ!!
하아 하아.. 왜 맘대로 남의 배꼽같은데라아아아아아!!!
겨..겨드랑이 만지지마!.아하하하 하하 으하하하 가..간지러!! 아하하하
발바닥은 왜.. 긁는거야아아아!! 으아아아!! 으히 으히히히하하 제발 그마아안! 하하하 ㅎ하하하하ㅏ하

2. ㄱ아.. 사랑해.. 넌 내 하나뿐인 사랑이야 ㄱ.. 으흣! 살살해줘! 하아..
ㄱ.. 내가 비록 남자지만.. 넌 절대 놓지않을거야..

3. 으아악!! 그.. 그만.. 으아아아악!!! 이러다간 제 배가 다 망가져요 제발!! 으악 으악 아아아아악!!
이.. 씨발 개새끼 내가.. 널 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 자르모어해으어..아악!! 즈에브..ㅏㄹ
사르ㅕ줘..

므너 야한상상

나는 자고 일어나면 내 옆에 귀여운 여성, 또는 남성의 나체가 있기를 소망했다.
그것에게 생각하는 능력 따위는 필요치 않다. 그저 완벽하게 세척된, 차겁거나 뜨거운 몸 하나만 있으면 된다. 자고 일어나서 깨끗하게 세척된 그것의 상체를 전부 혀로 훓어내리는거다.
매끈하고 미끈한. 그것만으로 됬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상.

므너 그냥 상상

옛날에 학교 도서실에서 우주관련 책 하나 읽었을때 상상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우주가 전자만큼 작다면 그 크기에 우주가 동시에 여러군데 존재할수도 있는건가?
이 상상은 개소리인걸 깨닫고 3분만에 깨졌다고 한다

좀비란 무엇인가?

흠.. 귀여운 여자아이

갑자기 생각난거.
웃게에서 공속친목하는거 좆같다고 욕하시는분 계셨는데
뭐 친목 싫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딱히 공속이 후빨도 이니고 놀리는건데
그게 그렇게 씨발같이 싫나? 딱히 직접적으로 피해간것도 없고.
뭐 친목자제해주세요도 아니고 공속친목이라니..
자게가서 친목하라니.. 음.. 보통의 xper에게 자게는 친목의장이군요

희망사항중 하나

정신분열증 말고 진짜 내 의식이 2개 있으면 재밌을거 같다.
한쪽이 물어보면 한쪽이 답하고..
근데 양쪽이 완전히 똑같으면 하나와 같은셈이니 둘이 성격이 약간 달라야 하는데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좋은 생각이 났다. 이글에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댓글을 다는거야
나중에 보고 이불도 뻥뻥차고 조타.

경축 40플 달성

므너 장(掌)편소설

옛날 옛날에 거미가 살았어요.
그 거미는 굉장히 강한 독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모두가 거미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거미를 좋아할만한 지능을 가진 생물에 한해서죠.
거미는 자기가 미움받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하고요.
하지만 이런 거미를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곤충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거미라는 동물을 보는순간 느꼈죠.
이건 내 사랑이라고. 그리고 가장 강한 거미를 자신의 배우자로 삼기로 그사람은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그사람을 못마땅했습니다.
그도 당연한것이 모두가 싫어하는 거미를 좋아한다니,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어릴때 학대를 당했다던지, 유일하게 놀아준 친구가 거미였다던지 따위에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거미를 순수하게 사랑하는데 거기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말이죠.
그사람은 거미 한마리로는 만족하지 못했기에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가장 위험한 거미들을 모으고 기르고 사랑해줬죠.
그사람은 곧 모든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됬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었습니다. 멋진거미가 이렇게나 많은데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어느날 그는 평소와 같이 거미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른지 오래된 거미가 다가와 그에게 입을 맞출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믿을수 없었고 당연히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그 거미는 입술을 물어버렸고 , 곧 마비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거미들이 그사람의 몸을 덮게되었죠.
그가 마지막까지 거미를 사랑했다는건 절대 부정할수 없습니다.
배신감은 느꼈겠지만 거미가 그런걸 신경쓸리가 없잖아요?

이거 뭐야..무서워..

그 페이스북의 진돗개 보니까
사진이... 닝겐의 욕심... 같은 실수...
잇힝

므너 시인놀이

흰눈이 펑펑내려 바닥에 두껍게 쌓이던날
어릴적에는 그 눈을 밟는게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아무도 먼저 밟지못한 그 아름다운 하얀 비단을 흠집하나 없는 비단을
하지만 실컷 밟고나서 뒤돌아보면 흠집없던 아름답던 비단이 망가져있었다.
어린 나는 다시 다른 비단을 밟았었지.


사실 중2병놀이

지금도 달라진건 읎는거 같지만 다른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