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놀러갔다와서 느낀게..

너무 자신감없고 곱상한게 때론 민폐가 될수도 있고, 

예전에 버림받을까봐 무서워 할 필요도 없었고,

남을 존중하는만큼 자신도 존중해주고,

주어진것에 적응할줄도 알아야겠네요. ㅎㅎ

글구 매우 피곤하네요 ㅋ;

하얗게 불태웠어........................

여담으로 올해 정신 차리겠다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얘기했더니, 다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평생 소원이다 ㅋㅋ" 이러더라고요.. ㅋ 정신차려야지 ㅋ

너무 자신감 없고 곱상한건 같은 팀이라는 전제로 무조건 민폐입니다

뭐 부려먹거나 무시할때는 좋겠죠

주변에서 그런 소리 들으시는걸 보면 어지간히 심하시기는 한 모양이신듯

글쿤요 ㅎㅎ
때론 다이브도 할줄 알아야하는건가요? ㅋ

그러니까 부려먹히고 싶거나 무시당하고 싶거나 동료한테 민폐끼치지 않을려면 자신감을 가져요 좀 닝겐아

가끔 넷에다가 싸지른대로, 학교있을때는 존나 심했다고 생각되긴하네요..
하긴, 아예 맨날 기어들어가는 목솔에다가 "저새끼가 언제 날 배신할줄 몰라", "왠지 미래에는 망할거같다.. ㄷㄷ"하는 의심들이 계속 절 괴롭혔었죠 ㅋ;

여튼, 고칠게요 ㅠ

넹..

그 모든 말끝마다 ㅋ;하는 건 농담이 아니면 가급적 붙이진 마세요 장난스레 말하는 것 같음

네

진짠가?ㅋ;
진짜 그러한가?ㅋ;
실험해봄ㅋ;

ㅋ 하면 뭔가 기분나쁨

랄까 님 음.... 이런거에 대해 전문적 상담 해보심?

공부해라 ) 효과는 굉장했따!ㅋ
개념의극한 ) 옛날에 해본적은 있는듯한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있는듯한데가 뭐죠

한거임 안한거임 ㅁㄴㅇㄹ

기억이 안나요 ㅠ

헐 ㅁㄴㅇㄹ

담에 병원갈때 님이 글쓴거 그대로 함 말해보세요

?? 어떻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