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
작성일 | 2014-01-26 20:48:09 KST | 조회 | 276 |
첨부 |
|
||
제목 |
말하자면 검투장의 관객 같은 느낌인가
|
다른 사람들이 한창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
느긋하게 구경하고 박수를 치면서 꽃과 빵을 던지듯 한두마디씩 툭툭 던지며
결코 진흙탕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