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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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5 19:20:26 KST | 조회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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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같은 날은 봉래의 옥가지를 하나 집안에 장식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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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선 2권에서도 잠깐 마리사가 언급했었죠. 카센이 만들어낸 봉화를 봉래의 옥가지로 착각했었던.
근데 봉래의 옥가지 진품은 영원정에 있을텐데, 마리사도 영야이변 때 카구야로부터 본 적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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