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목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무조건적인 압제 또한 싫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완벽한 균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에 대해 확고한 이념을 가진 운영진이 있어야 함

전 닥치고 숙청하는 운영진이 맘에 들거같군요

저도 닥치고 숙청이

애초에 친목이 허용되는 게시판을 둬놓고 친목이 옳냐 나쁘냐 어느 정도의 친목까지 허용되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어불성설 아닙니까? 그냥 서로에게 관심을 끄고 뭘하든 상관않던지 그게 아니면 버게에 다시 룰을 적용하던지하는게 가장 깨끗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친목은 어쩌던지 상관없고 일베도 문화로 인정해줄 수 있는 운영진이 좋겠네요

일베 안하지만

운영진이 확고한 주체만 가지고 있으면 폭정을 하든 숙청을 하든 상관 안 함

친목이 허용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완비탄분이 친목이 허용된다고 버게오라고 광고하십니다

틀린 말 아니잖아?

그러니까 여기에 써진대로 친목에 신경을 끄던가 아니면 룰을 다시 적용하던가 하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