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둔지는 현재의 NPC들이 대본을 읽는 듯한 AI 시스템보다는 더 나은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게 됩니다.- For example, the Blacksmith could wake up and go to work, work at his forge and become thirsty, eventually taking a break and going to the tavern, and ten finally going back to the barracks to sleep.
- 예를 들어, 대장장이는 일어나서 출근해서 그의 대장간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목이 마르면 잠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술집에도 잠시 들렸다가 10시가 되면 병영으로 퇴근해서 자러 갈 수 있습니다.
- This improved AI was made necessary when the team decided to allow players to select where they place buildings in their garrison, making it impossible to pre-script and pre-place all of the NPC interactions.
- 이러한 향상된 AI는 개발팀이 플레이어로 하여금 주둔지의 어디에 무슨 건물을 세울 지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을 때 만들어졌습니다. 이전의 AI로는 모든 NPC의 상호작용에 있어 스크립을 짜두어 배치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드레노어에서 주둔지가 흥하면 다다음 확팩에서는 주둔지 커스터마이징 캐쉬템도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