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새에게 봉인당한 윤리의 미끄럼틀

부들부들

당새어디감

오늘 이겨보시면 되잖아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갔음

개솔

미끄럼틀 또 꺼내면 적당새한테 죽빵 맞음

갓당새...

역시 원한이 있자나

누가 적당새를 죽였나?

아니 원한이 있든 없든 진짜 무섭다니까

상황 설명좀

내가 '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뭐가 나쁘냐'는 논리를 이용했는데, 적당새의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에 논파 당한 전적이 있음

새 원래 똑똑

사실 저 댓글처럼 멋지게 당한건 아니고 음..

적당새의 부리는 왜 노랄까?

링크좀 ^오^

적당새 너무 멋지당새

어 내가 단 댓글 삭제해야지

그 이유는 지식인에도 없어

적당새는 왜 돌고래 성애자가 되버렸을까?

웃게에서 알아보자

전 그저 새 외형선을 그렸을 뿐인데 적당새가.....흑흑

링크 주시죠 님들 구경가고 싶네요

못찾겠습니다 별 연관없는글에 제가 댓글로 아동성애자 까지 말라고 썼다가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