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경쓸 필요가 있겠느냐만은

키배 벌어지는동안 밖에 있어서 싸움끝 잔해만 봤는데 성소수자라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굳이 그들의 성적 기호가 타의적으로 변경될 이유가 없음쪽이긴 하나) 그에 상반된걸 읽자마자 딱히 날세워서 말할 필요성도, 계속해서 쓰는 글에 어울려줄 가치도 없다고 판단함.

보니까 네이버 사전에서 정의 가져다 쓰고 하는것 보니까 말에 있어 논리성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없음. 보통 저거는 네이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건데 정의 가져다가 쓰고 그 사전적인 의미에 집착하여 그것을 논리로 삼는 경우임. 네덕도, 일반인도하고 카페에서도 몇번은 본듯. 나도 저랬었지 생각해보면. 뭐 어찌되었든간에 저 상태는 제정신으로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어울려지니까 성냄과 흥겨움이 겹쳐서 행위를 계속 되풀고 있다고 봐야할듯.

플엑내부로 판단해보자면 스투게의 악성 어그로들보다 수준이 낮음. 이것 만큼은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