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에 대해 요새 좀 바뀌고있는 생각이

컨셉이 좀 겹쳐도 필요한건 집어넣어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엔 불곰이랑 투견이 겹친다고할때 빼는게 좋았는데 요새는 투견이 필요해보임

각종 테크적인면이나 그런것이 너무 배제된 생각이였다고 여겨짐

메카닉 깡통은 토르가 만악의 근원임 토르를 주깁시다

하긴 아무리 생각해도 토르가 약한 탓

토르가 좋아질 수가 없음; 뭐 저글링이 둘러싸도 움직일수있는 그런걸로 바꾼다면 모르지만

애초에 골리앗이 있었으면 천벌포 모드같은 거 따로 안 만들어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