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 게임이든 한국인이 잘하는건 맞긴 한데

그렇다고 너무 또 한국이 독주해버리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상대적으로 우승의 가치도 낮아지게 되서 노잼

그래서 워3 김성식의 WCG우승이 그만치 값졌던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롤은 그런게 없어.

한국롤 노쟘이라 응원하면서 본지 오래된듯.
두근두근하는 맛도 없고 감흥도 별로 없고...

그냥 이제 롤판뜨고 딴거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건가

차라리 스1판처럼 뭔가 좀 감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솔직히..

한국인 FPS빼고 ㅅㅌㅊ

해외대회는 재밌으니 해외대회 봅시다.

솔직히 FPS도 서든 스포로 우리만의 리그가 되서 그렇지 처음에 카스 개병신짓만 안해서 카스로 FPS 흥했으면 FPS도 우리나라가 다 쳐묵쳐묵하고 있을듯

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