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히오스보다는 스투가 더 흥행에서 문제 아닌가

4월 달에 열리는 팍스 이스트에서도

공개되는건 디3 와우 히오스 하스스톤 현재 

주력으로 밀고 있는 게임들이고 스투 이야기는 한줄조차 없음

정보 공개할꺼면 걍 묶어서 하지 한두달 뒤에 

스투 정보'만' 찔끔 내놓는 식으로 공개하지는 않을테니 

결국 올해말 블리즈컨까지 스투 소식은 아무것도 없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에 열린 iem 은 흥행실패보증의 종족 

혐로토스의 1억빵 가위바위보 싸움으로 끝나버림 

( 혹자는 김준호의 행보를 요약하면 철면피 점추가 싸이코패스 전진관문 손에 죽은거라고 함 )

프프전 가위바위보 싸움은 제쳐두더라도 테프전 저프전 저테전 모두 

자날기반 유닛들에 대한 연구가 끝난 시점에서 오히려 게임 양상이 고착화 되는 시간만 빨라진 기분 

이대로라면 히오스 베타는 커녕 디3 확팩 출시에 깔려 죽게 생김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486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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