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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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9 00:43:59 KST | 조회 | 266 |
제목 |
LCS를 대표하는 곡이라면 역시 이 곡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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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고 승리와 패배가 결정지어졌을 때 선수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카메라로 잡아주면서 나오는 곡.
해외에서는 경기가 끝나면 승리한 팀의 선수들이 일어나 패배팀의 선수들에게 악수를 청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어서 저번 월드챔피언쉽 때 상대가 악수를 하러 오는 줄도 모르고 패배의 충격으로 멍하니 앉아있다가 소리를 듣거나, 중국팀 같은 경우는 이번 IEM 때 악수를 아예 거부하는 일도 일어나곤 했죠.
SKT의 페이커 같은 경우는 승리팀이 악수를 청하러가는 매너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반대로 다전제 게임에서 1세트만 이기고 자리에서 일어섰다가 다른 팀원들에게 웃음을 사기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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