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
작성일 | 2014-03-20 22:42:46 KST | 조회 | 215 |
첨부 |
|
||
제목 |
난 동방을 빨면서도 최애캐 같은걸 못꼽겠던데
|
캐릭터가 백이 넘는데 거기서 하나만 콕 잡아서 얘 최애캐 해야지 할 수가 없다. 다 좋음...
영야초 때는 에이린이 맘에 들었고, 풍신록 때는 또 카나코가 맘에 들었고, 지령전 때는 우츠호가 맘에 들었고,
신령묘 때는 마미조가 괜찮았고, 이번 휘침성 와서는 세이쟈가 또 맘에 들고.
솔직히 신작이 나오면 신작 흥행을 위해서라도 신작 캐릭터 짤도 올리면서 신작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이러면서 신작 흥행 기원을 하는게 팬으로서 옳은 자세 아닙니까.
언제까지 푹 삭은 옛 캐릭터만 빨고 다닐거야...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