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Z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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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13 17:17:43 KST | 조회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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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랜만에 목욕탕 갔을 때 충격적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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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온탕에 앉아있는데(정확히는 가라앉아있는데)
나 혼자만 부력 쩔어서 몸이 자꾸 뜨려고 함
대-박 이젠 앉아서 목욕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거신가
그리고 뱃살 들면서 비누칠하고 때 미는 사람은 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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