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집단에서 정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우리 국가의 아버지들이 잘 표현했듯, 정부는 위험한 하인이자 두려운 주인이다. 역사, 특히 정부의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정부는 두려워 할 만한 것이다. 인민들이 폭정을 두려워하는 우리 같은 사람에 대한 공포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우려할만하다. 국가에 대한 두려움은 반체제적인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자유인을 위한 가장 건전한 정치 철학이다." - 제프 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