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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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0 14:20:03 KST | 조회 | 500 |
제목 |
오늘은 현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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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연예인 따위 고딩때까지 ㅈㄲ모드였지만
플엑에서 아이유 찬양글을 보고 '얘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하다가
직접 동영상을 보고 아이유를 찬양하게 되었었음.
그러나 문제의 병문안 스캔들 이후 복귀했더니 웬걸
과거의 소녀같은 아이유는 사라지고 웬 이상한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것 같은 여자가 뙇.
그래서 아이유 팬을 그만두었음.
이후 영원한 소녀따윈 없다는걸 깨닫고 절망해있었는데
그 와중에 입대하게 되었음.
그리고 군대내에서 에이핑크, 혜이니, 크레용팝 등을 보게 됨.
사실 뭐 이정도 얘기하면 알 사람도 있겠지만
전 섹시컨셉트 따윈 좋아하지 않거든여.
그 대척점(?)인 청순이나 귀염 쪽에 더 맞지. (보이시도 싫음.)
그래서 요즘은 특히 노래도 잘하고 하는 정은지가 제일 좋슴다.
덤) 근데 다 떠나서 노래만 보자면 효린이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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