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으로 세계관 짜고 있는데

A생명공학, 유전공학 발달→생명유지를 위해 막대한 돈이 필요함→지하 의료시장 형성됨→신체 변이 환자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신체 변이 치료법 개발이 필요함.

B발달→과도한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걱정→유전자 변형을 거의 거치지 않은 과거 식품유행→사료를  과거 식품으로 써서 흥한 기업등장→사장의 기지로 대기업됨→문어발잼→사후 자신 회사 걱정함 자식을 믿지 못함→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회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C발달→병균도 같이 발달→계속해서 발달하는 병균이 어느새 의료기술 발달속도 초월함→좀 더 빠른 과정으로 치료법 계발의 필요성을 느끼는 의료산업에 속한 기업들

D발달→막대한 비용으로 인해 압박을 느꼈는데 지하 의료시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단체를 형성→신체 변이 환자들이나 그걸 본 사람들이 위험을 느끼고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는 이른바, 순수한 인간일 지향한다는 단체로 더더욱 커짐.

 

A와 C의 결속으로 인간과 가장 흡사한 생체 실험 대상이 필요하단 걸 수인으로 결정함.(모습만 수인이고 내부는 인간)

근데 망함

근데 그 후 B의 투자 시작

때마침 이 구역의 미친년의 등장으로 10년동안 발전없던 수인계발을 2년만에 끝냄.

근데 수인 판매한다니 나감.

수인 판매후 D가 계속 깝죽거림.

상위층인간의 폭력으로 인해 어느 수인의 죽음이 발생되서 시위 일어남

D와 싸움.(여기서의 수인은 아직까지는 지능이 부족하고 수명이 짧고 대를 잇지못함.)

수인 연쇄 살인사건 터짐

수인이 폭력적이게 변하게 된것입니다.

가만히 있던 수인들도 일어나서 거의 전쟁수준으로 감

사태 종결

발전 수인 배포(수인은 수인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를 잇습니다.)

라는 이야긴데 어떤가여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