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제라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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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9 08:09:51 KST | 조회 | 369 |
제목 |
세토의 신부 오랜만에 보니 되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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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라는 지역이 칸사이벤을 쓰는건가 뭔가 알아듣기 힘드네.
칸사이벤 참 좋아하긴 하는데 귀가 안따라와주니 ㅁㄴㅇㄹ
성우에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나긴 하는데 그것마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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