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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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6 01:22:28 KST | 조회 | 334 |
제목 |
내가 중학교 다닐때 공속이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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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걔가 반의 회장을 맡았는데 어떻게 맡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남...
그때가 중 2 였으니까 아마 애들이 걍 귀찮은 일 저 멍청한 년한테 떠넘기자 해서 된거 같음
( 사실 걔가 너무 이상한 애라서 이 설명보다 더 논리적인 설명이 안나옴 )
그년이 어딘가가 이상하다고 확실히 느낀게
걔가 식판들고 가다가 내 친구 책상에 다 쏟아버림
그럼 미안하다고 말하고 -> 뭔가 닦을 걸 가져와서 닦아주면 되잖아요
근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만 멍하게 바라보면서 걍 어정쩡한 자세 그대로 굳어버림
내 친구가 열받아서 뭐라하는데 거기에 대꾸도 안하고 시선을 책상에 고정시키고 걍 멍~~때림
소심한 애가 당황해서 멍때린 것 같은게 아니라 진짜 무슨 정신병자처럼 멍하게 책상만 쳐다봄
가장 기억나는건 그 정도고 하여튼 애가 뭔가 좀...멍청하기도 했음 공부도 웬만한 남자애보다 더 못했고
대화가 길어지면 집중 못하고 말도 이상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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