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ㅅㅂ 딸쳐도 행복하지가 않아

무엇을보던간에 꼴리지 않고
딸을쳐도 칼로리만 소비되는 느낌
드디어 해탈의 경지에 오른것인가
꼴리기위해 인간적인 한도내에서 극단적인건 다 봤는데도
어느것하나도 충족시켜주지않네요.
후
뭘봐야 꼴릴까

솔직하시네요

진지 빨고 말하면 더 기분 좋을려면 뭘 봐야 꼴릴지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좆을 괴롭혀야 더 기분좋을지가 상식적으로 맞지 않겠습니까
뭐 자위 기구라던지 안마방이라던지 전립선마사지라던지

정신적으로 꼴리는것을 신체적으로 쾌락을 추구해야지 신체적으로 자극을줘 쾌락을 추구하고 결국 정신적으로도 육체를 따라가면 육노예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뭐래 그래봤자 딸치는거면서

흑흑

전립선 마사지를 해보세요

사람은 정신보다 육체가 먼저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여기서 인용할 구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맞는 말이라는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솔직히 무섭네요 다들

딸쳐도 행복하지가 않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셨으면 그에 응당한 답글을 받으셔야죠

적어도 꼴릴거를 주실줄알았죠 바로 육체적인 답변을 해주시니

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