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어잉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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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7 21:33:59 KST | 조회 | 284 |
제목 |
할것도 없으니 고삼시절을 회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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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를 하다가 꼭 9시 이후부터 아해들이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했었지
그리고 난 7시부터 10시까지 드르렁했고
공통적인 특징은 수업시간에 모조리 잤다는 거야.
아 잠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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