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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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2 16:12:03 KST | 조회 | 426 |
제목 |
서강대 거품설을 제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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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엑피에서 상대한 인간이라고 해봤자
공고생 파괴의 노래와 파노와의 싸움에서 공고www라는 모욕적인 언사에
반감을 품은 저학력자 무리 다수, 그리고 웃베 여성혐오 파시스트들 나부랭이가 전부다
이건 마치 진중권이 일베충, 국산 개독이나 황우석빠, 디워빠같은
장애인들 상대로 양학만 찍었는데 논객이라고 불리는 거랑 마찬가지다
그도 자신보다 학력이 월등하게 높은 사람와의 키배에는 그렇게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니면 오히려 학력 말고도 지능까지 현저하게 떨어지는 사람과의 싸움에서는
오히려 맥없이 혼자 열내는 걸로 끝나기 일쑤였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를 가졌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과
의견이 갈렸을 때의 모습까지 보여줘야 진정한 키배러라 불릴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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