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쿈이 빈 입부신청서를 내민게 이해가안감

넌 나랑 원래 같은 부서였으니 이런건 필요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건네는데

소실나가토가 그 말의 뜻을 이해나 할까 그냥 거절 정도로 생각하겠지

문제는 거절 정도로 생각한단걸 작가도 알면서 그렇게 했다는거임 존나 이해가안감

단순히 쿈의 자기만족성 행동에 지나지않는데 뭐 케러 자체가 그렇다고 이 행동으로 정의를 내린다 친들

작가는 꼭 이런 클라이막스로 만들어야 했냐는 의문이 생김

결론: 유키쨩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