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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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0 16:45:53 KST | 조회 | 280 |
제목 |
때론 버게인들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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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나도 한땐 뭔가를 저렇게 열정을 가지고 빨아댔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그 대상은... 아는 사람은 다 알테고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모르는 대로 계세요.
그 시절만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자기혐오가 임계점을 돌파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없는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그리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 때가 참 재미있긴 했는데 다시 그때처럼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습니다.
와우는... 내가 와우를 하는게 아니고 와우가 나를 하는 거라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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