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했던 야겜 이야기

요새는 야겜하고 미연시하고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지, 아니 쿠소게와 평범한 작품의 차이 일려나
잘 모르겠어
하여튼간 난 유명하다는 미연시만 2-3개 해본 상태였고, 물론 명작은 대부분 나온지 좀 된 게임이지, 헠헠퍽펔 이런걸 기대하며 한것고 아니였어 처음 투하트 받을때는 그런걸 기대했지만 나중엔 시나리오 진행 보는게 더 좋았단 말이지
근데 게임 시작하고 오프닝부터 바로 에로한 장면이네? 시나리오 그런거 별 필요없네? 성우 목소리만 잘 뽑이면 장땡
뭐 이런느낌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와 야한장면 그만 나오고 다른 재밌는 장먼 나오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면서도
접속은 이런쪽을 더 많이 하더라

솔직히 야겜은 떡신보단 다른게 좀 더 재밌는거 같음

떡신 그거 그냥 교성만 존나 지르고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