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지금부터 아래 쓰일 내용은 좀 많이 비정상적일겁니다
가장 처음에 봤던 망가가 뭔지는 기억안나
다만 초창기에 봤던거중 "선생님! 오늘은 팬티는 무슨 색 입니까!" "너희 어머니하고 같은색이다"" 빨간색인겁니까!! "" 너희 어머님 정렬적이시구나... "로 시작하는게 있었다는걸 기억한다
재밌었당
36.5°C 인가 하던것도 있었는데 재밌었다
그러다가 언젠가 번역되있지 않은 HELL이라는 제목의 파일을 받은적이 있다
골목 불량배 몇십명이 소녀 두명을 거의 죽을때 까지 강간
아버지가 딸을 폭행? 하여튼 잘 기억안나고
태권도 같은거, 아마도 가라데, 하는 여자아이를 아저씨 여러명이 폭행하고 유두에 링같은것도 꼽고 하여튼
그 코난에 나오는 미란이 있잖아
걔 불량배들이 어쩌구 하는거
굉장한 충격이었고 그대로 영구삭제행
그러다가 픽시브를 알게되고 망가 사이트들을 알게되고 야겜도 알게되고 여기도.. 알게되고
하여튼간 그래
그와중에 나 아헤가오를 되게 좋아했던 적이 있어
근데 그거 지금 내가 되게 싫어하는 그런 장르에서나 나오는거거든
하여튼 나도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픽시브에서 아헤가오 태그를 누르면 r-19g에 들어가는게 나와
그리고 여기서 누가 료나라는걸 알려줬지!
그뒤론 버게 토막이행
나 처음에 선생님 팬티 이야기 쓰다가 내가 뭘 쓸려고 했는지 다 까먹어서 이상한 글이 나와버렸당...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