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청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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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4 23:36:02 KST | 조회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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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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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수)
비가 내린다. 밖에 나가고 싶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고맙다.
내눈물이 보이지않을테니...는 훼이크고 오늘도 힘들었지만 나름 적응 잘해가는 것같다.
같은 생활관 쓰는 형/친구들이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것 같다.
불침번을 이틀연속으로 스는 날이다. 빡친다.
내옆에 있는 146번 훈련병 우열이형을 때리고 싶다.(146번이 불침번정한 당번이었음)
오늘 불침범 스는 날이 아닌데 덕분에 한번더 하게 되었다.
죽어랏!! 오늘 총기분해 했다.
재조립을 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손가락이 아프기는 하지만 총기는 나의 목숨이랑
같기 때문에 잘다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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