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적절한 수단은 뭐...

아예 그 주제 안 꺼내면 될거 같은데...

 

 

 

 

저도 저한테 뭐 공무원 그런 소리 하는게(악의는 없다는거 알지만) 좀 싫어서

 

막말로 제가 지금 그걸 코앞에 둔것도 아니고 완젼 미래 불투명한거 아닙니까 남 보기엔 막 후빨 같고

 

 

그래서 그런 별명 연상시키는 주제는 아예 안 꺼내는 편이 좋겠다 싶었는데

(닉 바꾼건 그런 이유도 약간 ㅋㅅㅋ)

어라, 님이 공부해라였군요.
닉변 전후로 왠지 반응 방식이 바뀐 거 같은데.

동덕러 동러 환상러 슈팅겜러 탄막러

친한 사람을 장난으로 놀린다 - >악의 없음
친하지도 않은 사람을 장난으로 놀린다-> 악의 있음
친하다고 할시 친목

점심마다 점심언급하며 뻘글쓰시길래 대충 알았는제

난 그냥 처음 보는 닉 있으면 일단 닉 히스토리부터 들어감

ㅇㅇ 글/댓글은 예전이랑 딱히 바꾼거 없는거 같은데 ㅎㅎ...

아니, 예전보다 비영양가글(?)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진거 같은데. 뭐, 내 착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