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5878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Carotenoid
작성일 2014-06-01 15:43:25 KST 조회 226
제목
횡단보도 걷다가 생각하기
영화에서 보던 속도 빠르게 해서 사람들이 횡단보도 하루종일 지나가는걸 보여주는 장면이 생각나면서
내가 이 횡단보도에서 그 누구의 감시도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그걸 믿을수 있을까
항상 감시당하며 살았기 때문에 실감이 안나지 않을까
내가 실감이 난다고 하면 어떨까
나의 죄책감은 내 행동이 다른사람을 피해 입한것때문에 나타나는걸까 아니면 다른사람들이 일로 인해 나를 안좋게 본다는것이 두려운 것일까
만약 후자라면 아무에게도 감시 당하지 않는 나는 살인을 아무렇지않게 할수 있을까

집에 다왔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