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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rotenoid
작성일 2014-06-10 12:28:52 KST 조회 336
제목
인신공양이라
사람이 억지로 공양되기 싫은 사람을 바치거나
자기가 자원해서 공양하거나

다른사람이 억지로 바치는 경우는
뭔가일이 대단히 안풀렸을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또는 하도 안풀리다보니 정신이 반쯤 나가서 시행하는짓 아닐까
일이 굉장히 잘 풀리는 상황에서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건 봤어도 아무 일도 없고 편한데 그냥 사람을 바치는경우는 못봤다


자기가 직접 나서는 경우는 위에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사람을 죽이느니.내가 죽겠다 또는 자기도 정신이 나가서
가 아니라면
무언가, 신 원령등,를 뿌리끝부터 믿고 있는거겠지
무언가의 교육등으로 인해


아님 말고
뛞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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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lysrA (2014-06-10 12:32: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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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같은 경우도 원래는 인신공양 문화가 거의 없었는데 큰 일이 나서 위기에 빠지니까 허겁지겁 인신공양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던가 없던가.
아이콘 AlysrA (2014-06-10 12:3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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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으로 높은 사람의 무덤에 순장을 곁들이는 경우도 많았고.
딱히 사고가 일어나서 그런게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비는 의미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경우도 있었으니.
Carotenoid (2014-06-10 12:40: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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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위기가 우중충하다거나 사건 해결후 신앙이 높아진 상태에서가 아니고 그냥 사람을 제물로 바쳐 사건해결을 소환하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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