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없는 사랑이 가능한가

나는 사랑이나 혹은 단순한 시각적 호감에서 느끼는 미적체험에도 그 근본에는 에로스적인 욕구가 근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온갖 '성애자'들이 모인 버게에서 심도있게 논의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명제이다. 버게러들이 빠는 온갖 성애의 대상들은 종이나 신체구조의 다양성 때문에 다원적 가치를 지향하는듯 포장되어 있지만 이는 진실되지 못하다. 실상은 그것들의 절대다수가 여성적 도상을 취하고 있으며 이상성애자들이 추구하는 대상도 바로 그러한 여성성이다. 앞서 말한 다양성은 그저 exotic한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이분 벽성애자나 밀키스 성애자를 보셔야

벽성애자는 대체 뭡니까 설명점

아무리봐도 그건 그냥 주윤발을 좋아했던게

벽에다 박는거?

예외) 이시한, 뇨신, 고대신 등

http://blog.naver.com/sexer69?Redirect=Log&logNo=60206590515

시바 ㅈㅈ 저건 심리학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Jiralha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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