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후보 아드님이나 모 지명자의 발언은 비슷한 수준이 굉장히 많지만..

일반인들 중에서도 그런 비슷한 수준의 발언을 하는 사람이 절대 적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게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후보들이 원하는 공직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결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자리가 아닌 공직에 있어서 요구되는 공익성/공공성이 요구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고

그런 공익성/공공성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그들 스스로 정의내릴순 없어도 적어도 이런 것은 아니라는 식의 하나의 리트머스?같은 것인지

위험한 내용이니 짤도 픽시브에서 지금 보이던 것중 그럴싸한 것으로

짤을 쓰고 싶어서 그냥 아무 생각이나 적었으니 정말 이 글의 의도는 당췌 알 수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