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지배자 시스템

Won: 주요 자원입니다. 확보하고 있는 도시 수에 따라 수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지지율: 플레이어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도시 수에 따라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지지율은 주요 자원으로 사용됩니다.

1. 광역시/특별시

시를 확보한 플레이어는 시를 광역시->특별시로 승격시킬 수 있습니다.

광역시와 특별시는 세금과 지지율을 더 많이 제공하지만, 적에게 넘어가면 한 단계 내려갑니다.

광역시는 맵 내에 동시에 8개 존재할 수 있으며, 특별시는 맵 내에 하나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게임 시작부터 특별시입니다. 광주, 부산, 울산, 인천, 대전, 대구는 게임 시작부터 광역시입니다.

2. 특별자치시

세종시와 제주시, 울릉도와 독도, 연평도를 포함한 모든 부속도서들은 게임 시작부터 특별자치구입니다. 특별자치구들은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나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g. 독도를 점유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매 턴마다 전체 지지율을 15% 더 획득합니다.

서해 5도를 포함한 부속도서에서는 매 턴마다 탈북한 유닛이 아군 유닛으로 편입됩니다.

뭐 더 괜찮은 거 없나

지방자치 완전 개판...

정치문명 ㄷㄷ

탱크 병사 말고 트럭이랑 아재들로 싸우나요?

기본유닛은 캠페인에서 볼 수 있는 화염병 던지는 시민입니다

광우병 선동 스킬을 사용하면 맵 전체 시민들의 공격속도가 25% 증가함

방패해병은 전경인데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대신 적 유닛을 죽이면 자신의 지지율이 감소함

전략병기로 트위터 넣으면 좋겠네요

이런건 어떰 선동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걸 막는 카드가 지형적으로 위치한거임
예를들면 뭐 축산기술종합연구소(상상의 건물)이 있는 지역을 획득하면 광우병 선동을 카운터친다던가..

괜찮네

아버지를 배신하는 아들 / 아버지를 잘못 둔 딸 : 상대 진영으로 은신해 들어가 자폭하며 성공시 지지율을 낮춰줍니다?

랜덤 이벤트로 여객선 침몰 이런거 넣어줘도 되겠네

세력은 기본적으로 영남권 세력/호남권 세력/충청권 세력/강원권 세력이 있는데 영남권 세력은 여객선 침몰 이벤트 시 지지율이 낮아지게 된다든지

여객선은 1년정도는 기다려야할듯

지금 넣으면 수갑 차겠군

영남권 세력/호남권 세력/북파 세력 이 3개 세력으로 나누고 그 안에 각자 3명씩 들어갈 수 있고 연합은 지들 마음대로 자유이되 같은 세력끼리 하면 지지율에 근소한 보너스를 주면 되겠다

랜덤 이벤트 중에는 법안 통과가 빨리 되겠군요

이벤트 - 이석기 등장 : 내란이 일어나려 합니다. 빨리 검거하고 지지율을 확보하세요.
이벤트 - 무인정찰기 : 무인정찰기가 어딘가에 떨어져있습니다. 서둘러 확보하십시오.

영남 정예병 : 해병전우회
호남 정예병 : 호남향우회
경기 정예병 : 어버이연합

해병전우회: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이 자들은 남한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호남향우회 : 왜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우르르 몰려갑니다. 아 하는 일이요? 글쎄요... 머릿수?

애국기동단이 모든것을 쓸어버립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기반시설들이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이런건 고증 벗어나야되나

공기업이나 연구소는 의외로 흩어져있어서 괜찮음

한국전력 먹으면 짱인데?

암투 느낌인가 문명전쟁느낌인가 아마도 앞엣꺼겠죠?

후자

한전먹으면 주기적으로 생산시설 셧다운 가능

축산진흥연구소가 경남에있고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에 있고 강원도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음 정치판에 SNS가 빠질 수가 없는데 이거 어떻게 집어넣을 방법 없겟습니까?

게릴라유닛으로 만들어야함 SNS전사

선동꾼 : 공격력은 약하지만 넓은 곳에 스플래시 대미지를 준다

선동꾼은 적군 유닛을 우리걸로 만들어야죠

적들을 와해시키는겁니다

조종불가 중립유닛으로 만들어야죠
포섭은 그 다음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