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는 함께 즐기는 것이 팬심이다..

아야 저널리즘->싱글벙글

아야 붕붕마루 학급신문wwww 찌라시wwww->싱글벙글

아야는 사실 그래도 착하지->싱글벙글

아야 챙년wwwwww->그래서 우리 모두 좋지 않은가? 싱글벙글

붕붕마루 사절->뭐 이 썅놈아

뭐 그런 식의.... 그런게 팬심인 것이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창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속으로 부글부글 할만한데 너그럽게 받아들였다는 뜻은 이미 아야를 몇 번 정도 사용하셨다는 이야기가

딸감으로 쓰면 죽여버린다!

기억해라 그 대사 친 얘는 츤데레였고 결국 함락됬다... 될놈될...

인정하세요 남자는 예쁘면 보통은 다... 그만두자....

딸감 wwww

아야 린노 커플링으로 상상하고 그러면 린노도 딸깜이 되고... 뭐 그런... 내가 왜 이런다냐 지금

순수하지 못한 욕망을 드러내는 것

순수하지 못한 욕망 없는 사람이 누구냐 대체...

그것은 바로~

잉

마코토의 여장네타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