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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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1 09:29:35 KST | 조회 | 266 |
제목 |
신령묘 4면 간단하게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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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0:22 - 좌우의 자코들을 처리한 후 상단에서 나오는 맷집자코 셋을 극딜해 빠르게 녹이고 봄 조각 3개를 회수함.
가능한 빠르게 처치해야하는 이유는 뒤이어 나올 중형 자코의 탄막에 봄 조각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
0:30 - 중형자코가 좌우 번갈아가며 나옴. 처음 둘은 아무것도 주지 않고, 다음 둘은 봄 조각, 그 다음 둘은 잔기 조각을 줌.
여기도 가능한 집중해서 빠르게 처치. 세이가 중보 때 트랜스를 쓰지 않을거라면 지금 써버리는 것도 괜찮음.
처치가 늦어지면 나중에 나오는 잔기 조각을 주는 중형자코가 생략되버리고 중보로 넘어가버리니 빠르게 처치.
0:55 - 중간보스전. 통상 탄막이 귀찮으니 가능한 봄으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 트랜스가 있어도 통상은 봄으로.
스펠에서는 트랜스가 있다면 트랜스로 넘기고 격파 후 나오는 봄/잔기 조각을 트랜스로 회수.
1:35 - 중보 이후 필드. 한쪽 구석에서 피하는 것이 좀 더 탄의 궤도를 읽기 쉬움. 작은 자코들이 중형 자코들과 함께
세 번 러쉬해오는데 처음 두 번은 피하면서 게이지를 채우고 세 번째는 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2:03 - 중형자코가 좌우에서 등장. 잔기조각과 봄조각 각각 두 개씩 획득 가능. 잔봄을 늘리고 싶다면 여기서 트랜스.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격파하지 않으면 보스전에 밀려서 자폭해 생략되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보스전
1통상 - 가능한 아무것도 쓰지 않고 넘기는게 베스트.
1스펠 - 요시카를 격파해버리면 상당량의 추가탄이 쏟아져나와 봄을 낭비하는 수가 있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이가가 요시카의 뒤에 숨어있을 때는 샷을 멈추어가면서 세이가가 따로 삐져나왔을 때만 공격하면 수월하게 처리 가능.
2통상 - 다소 까다로움. 봄에 여유가 있다면 봄을 사용해서 넘기는게 좋음.
2스펠 - 1스펠과 달리 처음부터 요시카를 집중공격해서 터뜨려야됨. 요시카를 쓰러뜨리면 당분간 세이가도 무방비 상태가 되니 그 때가 공격에 집중할 수 있음. 루나틱 난이도에서는 요시카가 플레이어 기체가 있는 곳까지 내려와 충돌할 수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집중공격해 2번 터뜨리고 영상에서처럼 요시카를 유도해 다시 화면의 상단으로 끌어올려야함. 여기가 세이가전 통틀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시간을 너무 오래 끌면 발악으로 세이가의 나이프탄 연사가 빨라짐. 솔직히 봄 여유 있으면 화면 상단으로 유도하지 말고 그냥 봄 하나 쓰면 좋긴한데.
3통상 - 요시카의 쿠나이탄은 화면 좌우 가장자리로 빠지지만 않는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됨. 나이프탄 회피만 집중.
3스펠 - 레이저>전구탄>레이저>전구탄 순으로 피한다고 생각하면 쉬움. 하단에서 한 번 레이저를 피해주고, 다음에 이어 날아오는 전구탄은 영상처럼 화면의 가장자리로 올라가며 피하면 됨. 다음 날아오는 레이저를 가장자리 부분에서 피해주고, 역시 다음에 이어 날아오는 전구탄은 다시 화면 중앙으로 복귀하면서 피하는 식으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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