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 때부터 사라지지 않는 생각

밤에 혼자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 사람한테 해코지 당할까봐 두려우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되면 문제 없잖아!

더 무서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

무서운 사람도 해코지 당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상담이 필요합니다

그래! 내말이 그거야!
무서운 사람도 해코지 당할수 있지!
근데 사람들 하는말 들어보면 그런느낌이 전혀 안들거든!

march 그 무서운 사람이란게 밤의 악마 이런느낌!
그런 사람들 기준으론 자기가 무서운 사람이 되면 무적이지!

흑화하는군

그냥 중2병의 연장상태인걸로

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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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말투로 말한다면
가끔 사람들은 밤에 다니는게 무섭고 그 이유가 밤에 나타나는 이상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그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우리로서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 정말 위험한 존재로 비치는 경우가 있는거 같다
하지만 실제론 그 사람들도 같은 사람이니 끝없는 공포따위를 느껴서 밤에 나가는걸 거부하는것보단 호신용 무언가를 들고 여러명이서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