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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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0 21:06:13 KST | 조회 | 169 |
제목 |
미지의 어떤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혐오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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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땐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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