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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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4 21:02:57 KST | 조회 | 241 |
제목 |
사실 명작은 범인의 뇌로는 이해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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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때쯤인가 진중문고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이 있었음.
많이 들어본 제목의 책이고 뒷표지 설명도 레알 명작으로 묘사되어있어서 한번 읽어봤는데
한 두페이지 읽고 접었음.
귀욤 미소나 고구려 같은 것만 읽다보니 뇌가 굳어버렸는지 몰라도 그냥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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