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하니까 예전에 자칭 소라넷 소프트 회원

이 생각난다 분명 본문이 일베충 아들 소라넷 아버지 였나 엑피 웃게에도 올라왔던건데

댓글에서 저는 소라넷 회원인데 그래도 일베보단 낫다둥

 그냥 눈팅하는 소프트 회원

댓글 대다수가 일베나 소라넷이나 각 분야에서 병신톱을 달린다 할 때 눈에 띄던 그 댓글에 차마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와 동조하는 몇몇. 당당한 소밍아웃에 사이트 분위기가 막 대놓고 까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아.... 그러셔요...? 하는 분위기

지금 그 글을 찾을 수는 없는데 아무튼 대충 그런 댓글의 흐름이었다

참고로 그 사이트는 P모 사이트

PGR...?

응....

pgr과 소라넷
.. 괴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