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게 꼭 성적으로 좋아해서 올리는것만은 아냐

그냥 다른 사람들 강아지짤 어린애짤 올리면서 귀여워서 남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올리듯

그런거야

ㄹㅇ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아지같은건 보편적으로 귀여움을 느끼는 대상인데 촉수처럼 그렇지 않은 대상에 열광하는걸 보면 사람이란게 정신적인 구조 자체가 제각각 다른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촉수는 컨셉이구..

정신적인 구조라고 할게 뭐가 있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거지

촉수에 스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